안녕하세요.
사무총장 김덕용입니다.
오늘 최근 과천으로 본사 사옥을 이전한 신성이앤지에 방문하여 이완근회장님과 이지선대표님 인사드렸습니다.
관악산을 배경으로 앞에는 양재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최고의 자리에 위치해 있어 사세 확장은 안봐도 확실한 곳으로 보였습니다.
이완근회장님과 이지선대표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1시간 반이나 머물러 대화를 나누었고 여전히 건강하신 모습이셨습니다.
신사옥사진과 회장님과 대표님 같이 찍은 사진올려드립니다. 신사옥에서 신성이앤지의 큰발전과 안녕을 기원드립니다.